나이키 쇼핑을 하러 왔다.
배가 고팠다.
두리번거리다가 여기를 들어왔다.
사장님은 무심한 듯 친절했다.
메뉴가 생각보다 다양했다.
카레라이스가 뚝딱 나왔다.
약간은 밍밍? 심심했지만 먹을만했다.
가성비 나쁘지 않았다.
양은 작았다.
부족하면 말하라고 했는데 말하기가 쉽지 않았다.
느낌상..
나름 끼니 잘 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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