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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짬뽕5

[조치원 중화요리] 아성 - 고추잡채밥 지인들과 밥을 먹으러 왔다. 고추 잡채밥이 당겼다. 044-868-9800 세종 조치원읍 장안 2길 63 매일 09:00 - 21:00 고추 잡채밥을 주문했다. 빠르게 나왔다. 매콤하면서 달달했다. 채소들의 아삭아삭한 식감도 좋았다. 다만 가성비는 살짝 아쉬웠다. 짬뽕국물은 최고였다. 역시 아성은 짬뽕이다... 2022. 5. 14.
[조치원 중화요리] 아성 - 짬뽕 맛 집 조치원에는 짬뽕 양대산맥이 있다. [조치원 중국집] '조치원짬뽕' - 국물이 맛있는 집 전날 술을 많이 먹었다. 해장하러 왔다. 20분 전에 도착했는데 11시 오픈이란다. 11시 오픈인데도 그전부터 대기번호가 몇 개 있었다. 차에서 기다렸다가 들어왔다. 주차할공간이 딱히 마땅치는 doodong77.tistory.com 조치원 짬뽕과 지금 포스팅하는 아성이다. 개인적으로 생각이다. 몇몇 친구들 포함 조치원 짬뽕 보단 인기가 없는 거 같다. 둘의 짬뽕맛은 결이 다르다. 조치원 짬뽕이 약간 걸쭉하다 하면은 아성은 물처럼 깔끔한 맛이다. 위치는 조금 찾기 힘들고 외딴곳에 위치해 있다. 그렇지만 조치원은 모두 10분거리라서 거기서 거기이다. 매장은 좌식이다. 테이블이 여덟개 정도 있으나, 한 개는 그릇을 쌓아놓는.. 2022. 2. 15.
[세종 연동면 중국집] 정통 왕 손짜장 지난밤 캠핑을 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합강 캠핑장에서 조치원 가는 길에 들렀다. 맛집 느낌 물씬 났다. 주말아침부터 오픈하다니 감격스러웠다. 주차장도 널널하다. 좌식이라서 살짝 아쉬웠다. 테이블은 많고 널찍널찍했다. 부부 주인장님들이 운영을 하는 거 같았다. 불짬뽕을 주문했다. 얼큰하게 불같이 매운 짬뽕을 생각하며 주문했다. 상당히 음식이 빨리 나왔다. 일단 안 맵다. 국물은 진하고 좋았다. 국물의 온도는 살짝 아쉬웠다. 여름이라 덜 끓여 주신건 가 싶었다. 두동이는 여름이건 겨울이건 팔팔 끓는 짬뽕을 좋아한다. 나름 맛있게 먹었다. 합강 캠핑장에서 놀고 아침으로 해장하기 좋은 코스라고 생각한다. 다음에 합강 캠핑장을 가게 된다면 또 들러야겠다. 2021. 8. 10.
[세종 소담동 맛집] 역대짬뽕 - 짬뽕이 맛있는 집 날씨가 요새 굉장히 춥다. ​ 짬뽕 같은 얼큰한 국물을 찾게 된다. ​ 당직 저녁 소담동을 배회한다. ​ 들어간다. ​ 이틀 연속으로 갔다. ​ 순두부 짬뽕과 순두부 짬뽕밥을 이튿날에 걸쳐 먹었다. ​ ​ ​ ​ 기본 반찬 셀프바에서 이용 가능하다. ​ 배추김치는 맛이 없어서 안 가져왔다. ​ ​ 빛깔이 좋다. ​ 국물이 진하고 좋다. ​ 살짝 아쉬운 점은 안 뜨겁게 나온다. ​ ​ 건더기가 아주 마음에 든다. ​ 홍합과 조개류들이 알맹이만 나온다. ​ 너무 좋다. ​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이다. ​ ​ ​ ​ ​ ​ 이튿날은 순두부 짬뽕밥을 주문했다. 일반 면이 대신 당면이 조금 들어가 있고, 공깃밥이 나온다. ​ 개인적으로 당면이 더 맛있다. ​ 짬뽕밥을 추천한다!! ​ 매운맛은 최고로 하면 좋다. ​.. 2021. 6. 16.
[세종 맛집] 큰집 뼈대 있는 짬뽕 비가 오는 어느 날 짬뽕이 먹고 싶었습니다. ​ 집 가는 길 경로 중에 검색해서 간 곳입니다. ​ ​ ​ ​ 가장 기본 같은 메뉴를 시켰습니다. ​ ​ ​ 뼈다귀랑 같이 고기가 있습니다. ​ 국물도 진하고 감칠맛이 많았습니다. 굿굿 ​ 얼큰합니다. ​ 찍고 보니까 김치가 없네요. 물어볼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 ​ ​ 면발도 훌륭하고요. 맛있는 짬뽕 한 그릇이었습니다! ​ 큰집뼈대있는짬뽕 세종특별자치시 노을3로 19 첫마을2단지 201동 #세종맛집 #세종짬뽕 #세종큰집뼈대있는짬뽕 #첫마을맛집 (작성일 : 2020. 6. 27. 23:10) 2021.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