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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삼겹살맛집4

[조치원 삼겹살 맛집] 더덕 솥뚜껑 삼겹살 침산점 오랜만에 테니스를 쳤다. ​ 그리고 어김없이 고기가 당겼다. ​ 저번주쯤에 오송에서 더덕삼겹살을 정말 맛있게 먹어서 그런지 조치원에서도 찾아갔다. ​ 체인점이라서 좋았다. ​ 술을 먹을거기때문에 택시를 타고 가려 했지만 택시가 안잡혀서 차를 갖고 갔다. ​ 다행히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고 왠지 내일 아침에 가져가도 될거같았다.(결국 다음날에 가져감 ㅋ) ​ ​ ​ ​ 찾기 쉬운위치에 뙇 위치해 있다. ​ ​ ​ ​ ​ ​ ​ 저녁시간쯤에 들어가보니 한두테이블 말고는 거의 만석이었다. ​ 역시 인기가 좋구나 싶었다. ​ 방에서 회식을 하는 분들도 있었다. ​ #조치원회식장소 로도 좋아 보인다. ​ ​ ​ ​ ​ 먼저 삼겹살 2인분을 주문했다. ​ ​ 사람이 많이 올 시간이라 테이블 기본세팅이 되어있는건 너.. 2021. 12. 20.
[조치원 삼겹살] 돌미나리 삼겹살 - 고기보다 미나리가 맛있는 집 지인과 함께 한 달 전쯤 방문했었다. 거리를 거닐다가 들어가게 됐다. 평소에 지나다닐때 미나리랑 삼겹살이 어울릴까 싶기도 하고, 사람들이 많았던 거 같기도 하고해서 들어온 거 같다. 매장 분위기는 대체로 깔끔했다. 좋아하는 분위기 였다. 삼겹살 2인분과 술을 주문했다. 기본상차림이다. 심플하다. 고기가 나왔다 상태가 뭐 나쁘진 않아 보인다. 살코기가 적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다. 김치와 미나리를 올려준다. 미나리 향이 기분 좋게 난다. 고기를 미나리와 함께 먹는다. 미나리 향이 아주 좋았다. 고기는 뭔가 냉동 느낌이었다. 물이 많았고, 퍽퍽 딱딱한 느낌이었다. 절대 오래 구워서는 아닌 거 같다. 고기보단 미나리가 맛있었다. 미나리가 없었다면 고기는 그냥저냥 배만 채웠을 것이다. 미나리 및 각종 채소 들.. 2021. 10. 29.
[조치원 삼겹살] 별산 삼겹살 ​ 지인과 등산을 마치고 근처 삼겹살을 먹으려고 거닐었다. ​ 딱 느낌이 와서 들어왔다. ​ ​ 별산 삼겹살과 생삼겹의 차이는 녹차가루?의 유무였다. ​ 500원 차이라 별산 삼겹살을 주문했다. ​ 솥뚜껑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 무쇠가 아니라 열전도율도 뛰어나 금방 달궈졌다. ​ ​ ​ ​ ​ ​ ​ ​ ​ ​ 잘 구어서 잘 먹었다. ​ 추가로 1인분 더 먹었다. ​ ​ 별산삼겹살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섭골길 42 2021. 4. 1. 20:00 2021. 6. 20.
[조치원 고깃집] 벌집삼겹살 저번 달 초쯤 지인이 조치원에 놀러 왔다. ​ ​ 삼겹살을 먹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왔다. ​ ​ 가뿐하게 2인분을 주문했다. ​ ​ 밑반찬들이 나쁘지 않았다. ​ 잘라 나와서 굽기도 편했다. ​ ​ ​ ​ ​ 고기 맛은 가성비 나쁘지 않았다. ​ 마지막에 기본 맛과 갈비맛을 1인분씩 추가해서 먹었다. ​ 나름 만족한 식사였다. ​ 벌집삼겹살 조치원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행복길 23 #조치원삼겹살 #조치원고깃집 #조치원맛집 #세종벌집삼겹살 2021. 1. 2. 15:04 2021.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