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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짜장4

[조치원 중화요리] 아성 - 짬뽕 맛 집 조치원에는 짬뽕 양대산맥이 있다. [조치원 중국집] '조치원짬뽕' - 국물이 맛있는 집 전날 술을 많이 먹었다. 해장하러 왔다. 20분 전에 도착했는데 11시 오픈이란다. 11시 오픈인데도 그전부터 대기번호가 몇 개 있었다. 차에서 기다렸다가 들어왔다. 주차할공간이 딱히 마땅치는 doodong77.tistory.com 조치원 짬뽕과 지금 포스팅하는 아성이다. 개인적으로 생각이다. 몇몇 친구들 포함 조치원 짬뽕 보단 인기가 없는 거 같다. 둘의 짬뽕맛은 결이 다르다. 조치원 짬뽕이 약간 걸쭉하다 하면은 아성은 물처럼 깔끔한 맛이다. 위치는 조금 찾기 힘들고 외딴곳에 위치해 있다. 그렇지만 조치원은 모두 10분거리라서 거기서 거기이다. 매장은 좌식이다. 테이블이 여덟개 정도 있으나, 한 개는 그릇을 쌓아놓는.. 2022. 2. 15.
[조치원 짜장] 황비홍 옛날 짜장 - 잡채밥이 아쉬운 곳 천안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들렀다. 드라이브 스루처럼 자연스럽게 진입해서 주차를 했다. 들어가자마자 잡채밥을 주문했다. 15분 정도 후에 나왔다. 가격은 나쁘지 않았다. 맛도 크게 나쁘진 않았는데 아쉬운 점이 많았다. 잡채는 너무 팅팅 불었다. 그리고 고기에서 약간의 냄새가 났다.. 그래서 한쪽에 잘 모아놨다.. 배가고파서 다 먹긴 했는데 조금 많이 아쉬운 식사였다. 그리고 물을 먹으려고 물통을 여는 순간 멈칫했다. 물때가 약간끼었다. 물은 안 마시고 나왔다. 거북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상당히 거슬렸다. 사장님은 물통을 전부 깔끔하게 씻으면 좋겠다. 이상 아쉬운 포스팅을 마쳐야겠다. 2021. 8. 24.
[조치원 중국집] 번암반점 ​ 작년 언젠가 방문했었다. ​ 포스팅을 한줄알았지만 안했었다!! ​ 그때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서 써봐야겠다. ​ ​ 메뉴판이 맛집포스 물씬.. ​ 짬뽕을 주문했다. ​ 금방나왔다. ​ ​ 국물이 그렇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다. ​ 그냥 먹을만했다. ​ 다시검색을해보니 짜장이맛있다고 한다. ​ 다음엔 짜장을 먹어봐야겠다. ​ ​ 번암반점 세종특별자치 조치원읍 허만석로 13-5 2021. 6. 24.
[조치원 중화요리] 짬뽕지존 조치원점 예전에 주말저녁 ​ 지인과 방문했었다. ​ ​ 24시간 하니까 너무 좋다. ​ 짬짜면과 탕수육(소)를 주문했다. ​ ​ ​ 무난하게 맛있다. ​ 체인점은 이런점이 좋다. ​ 깔끔하다. 대부분 일회용이다. 단무지마저 ​ ​ ​ 찹쌀탕수육 아주쫄깃하고 맛있었다. ​ 짬뽕지존 조치원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세종로 2427 2021. 5. 13. 11:47 2021.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