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치원마라탕맛집4

[조치원 마라탕] 주흙오리 마라탕 - 마라탕 맛집 마라탕이 먹고 싶어서 주흙오리를 오랜만에 다녀왔다. 여러 번 포스팅한 바와 같이 괜찮은 곳이다...ㅋㅋㅋ [조치원 맛집] 주흙오리 마라탕 몇 주 전쯤 지인들을 만나러 조치원에 왔습니다. ​ 지인의 지인이 운영하는 마라탕 집입니다. ​ 마라탕은 처음인 두동이 기대가 컸습니다! ​ ​ ​ 매장 안에는 마라향이 풍겼습니다. ​ ​ doodong77.tistory.com [조치원 마라탕 맛집] 주흙오리 마라탕 오늘은 특히나 마라탕이 당겼다. ​ ​ ​ 지난번 포스팅 ​https://doodong77.tistory.com/34 몇 주 전쯤 지인들을 만나러 조치원에 왔습니다.​지인의 지인이 운영하는 마라탕 집입니다. ​ 오늘은 새롭 doodong77.tistory.com 이렇게 대낮에 온건 처음이다. 오픈하자마자 .. 2021. 8. 23.
[조치원 마라탕] 마라마라 - 마라탕이 맛있는 곳 ​ ​ ​ 지인의 추천으로 방문해봤다. ​ ​ ​ ​ 혼자서 식사를 하는 나에게 좋은 메뉴판이다. ​ ​ ​ 생긴지 얼마 안 되었고, 깔끔하다. ​ 주방 cctv 광경은 처음 본다. 믿음직하다. ​ ​ 반찬, 밥, 디저트 셀프 바 ​ 셀프바는 무료이다. ​ ​ ​ ​ ​ ​ ​ ​ 마라탕의 국물이 진하다. 사골 베이스 느낌이 난다. ​ (토핑도 많이 추가할 수 있다. 대충 봐도 토핑 종류가 10가지는 넘어 보인다.) ​ 맵기는 3단계로 했는데 아주 적당했다. ​ 4단계는 너무 매울 거 같다. ​ 건더기도 처음 먹어본 게 많았다. 맛있었다. ​ 꿔바로우는 바삭하고 소스도 단짝 새콤하고 흠잡을 데가 없었다. ​ ​ 디저트로 패션후르츠와 얼린망고를 먹었다. ​ 저 밤송이 과일은 이름을 모르겠다. ​ 패션휴르츠.. 2021. 6. 20.
[조치원 마라탕 맛집] 주흙오리 마라탕 오늘은 특히나 마라탕이 당겼다. ​ ​ ​ 지난번 포스팅 ​https://doodong77.tistory.com/34 몇 주 전쯤 지인들을 만나러 조치원에 왔습니다.​지인의 지인이 운영하는 마라탕 집입니다. ​ 오늘은 새롭게 산초가루, 고추 양념, 땅콩소스를 담아왔다. ​ 땅콩소스는 건더기를 찍어 먹으면 맛있다고 한다. ​ ​ 건더기를 취향대로 담아가지고 맵기 4단계 양고기를 추가했다. ​ 4단계 거뜬했다. ​ ​ ​ ​ ​ 역시나 맛있다. 국물이 다른 마라탕과 확실치 차별이 있다. ​ 두부류와 꼬치류를 많이 넣었다. ​ ​ ​ ​ ​ 맛있게 뚝딱했다. ​ ​ 숙모님이 이제서야 알아보시고 음료수를 서비스로 주셨다. ​ 달달 상큼하니 맛있었다. ​ 언제나 만족스러운 주흙오리 였다. ​ ​ 주흙오리마라탕 세.. 2021. 6. 19.
[조치원 맛집] 주흙오리 마라탕 몇 주 전쯤 지인들을 만나러 조치원에 왔습니다. ​ 지인의 지인이 운영하는 마라탕 집입니다. ​ 마라탕은 처음인 두동이 기대가 컸습니다! ​ ​ ​ 매장 안에는 마라향이 풍겼습니다. ​ ​ 조금 늦게 합류했던 터라 음식들이 몇 가지 나왔습니다. ​ ​ ​ 오리목입니다. 정확한 메뉴명은 모르겠습니다. 마라탕 먹기 전에 나왔는데 맛있습니다. ​ 쫄깃한 식감에 매콤한 마라 양념까지 깊게 찐(?) 맛이 났습니다. ​ 오리목이 생각보다 먹을게 많았습니다. ​ ​ ​ 마라탕 재료를 직접 주섬주섬 담아서 주방에 맡깁니다. ​ 그럼 재료 무게에 따라 가격이 책정됩니다. ​ 들어가기 전에 고기 추가할 것인지 선택하면 됩니다. 소고기랑 양고기가 있습니다. ​ 저는 소고기를 추가했습니다. ​ 맛없어 보이는 비주얼이지만 갱장.. 2021.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