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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집의 여정38

[가파도 해녀촌식당] 추천하지 않는 곳 ​ 배를 타고 가파도를 갔다.​ ​ 정박하자마자 '해녀촌식당'이 붙은 차 한 대가 정박지에 정차해있었다.​ ​ 배도 고프고 해서 일행이랑 배에 몸을 실었다. 약 5분 정도 이동하다가 하녀촌 식당에 도착했다.​ ​ 야외였다.. 엄청 더웠다.​ ​ ​ ​ ​ 해물 짜장 두 개와 소라구이를 주문했다.​ ​ 음식은 금방 나왔다. ​ ​ ​ ​​ 살짝 기대를 했지만 대충 비주얼을 보고 생각했다.​ ​ 아 그냥 차 타지 말걸.. ​ ​​ ​ ​ 일단 짜장에 올려진 문어는 말랐고 질겼다.​ ​ 면발은 일반 집과 비슷하며 짜장은 살짝 간이 아쉽다.​ ​ 섬이니까 이 가격을 받겠거니 생각했다. ​​ 소라구이는 처음 먹어봤지만 나름 경험할만했다.​ ​ 다음에 가파도를 오게 된다면 여기는 가지 않을 것이다. ​​ 간다 해도.. 2022. 12. 29.
[세종 금남 순대국] 농가 순댓국 - 밋밋한 집 친구와 금남시장을 배회하다가 순댓국을 먹으러 왔다. ​ 시장 중앙 정도에 위치하고 있다. ​ ​​ ​ ​ ​ ​ ​메뉴를 쓱 보고 순댓국을 주문했다. ​ ​​ ​ ​​ 밑반찬이 꽤나 괜찮았다. ​​ 간, 허파는 내가 좋아하는 것이다. ​ ​소금에 톡톡 찍으면 맛있다. ​​ ​ ​국물은 꽤나 밋밋했다. ​ ​그리고 건더기가 너무 많았다. 부담스러울 정도로.. ​ ​그 고기를 다 먹기엔 많았다. ​ ​호불호가 상당히 갈릴 거 같다. ​​ 맛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맛없는 집은 아니다. ​​ 쨌든 재방문은 안 할 거 같다! ​​ ​ ​ 2022. 12. 28.
[표선 식당] 표선 세화 해녀의 집 ​ 제주도에 도착하고 첫 번째로 간 식당이다. ​ 물회가 너무 먹고 싶었다. ​ 미리 검색을 해봐서 방문했다. ​ 물회는 2인분부터 된다고 했다. 검색했을 때 그 점을 발견 못한... 아쉽다. ​ ​ ​ 아쉬움을 뒤로하고 성게비빔밥을 주문했다. ​ ​ ​ ​ 주문하고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위생상태 좋진 않았다. ​ ​ ​ ​ 그래도 음식은 굉장히 빨리 나왔다. ​ ​밑반찬도 넉넉히 나왔다. ​​ 슥슥 비벼서 먹었다. ​ ​그냥 뭔가 슴슴한 맛이다. ​ ​간장 계란밥과 둘 중에 놓고 뭐 먹을래하면 성게를 택하겠지만 ... ​ ​만 오천 원 주고는 절대 안 먹을 맛이다. ​ ​밥 양도 적고... ​ ​처음부터 식당 스타트가 좋지 않았다.. ​ ​ ​ ​ ​ 2022. 12. 28.
[표선 식당] 표선 세화 해녀의 집 ​ 제주도에 도착하고 첫 번째로 간 식당이다. ​ ​물회가 너무 먹고 싶었다. ​ ​미리 검색을 해봐서 방문했다. ​ ​물회는 2인분부터 된다고 했다. ​​ 검색했을 때 그 점을 발견 못한... 아쉽다. ​ ​ 아쉬움을 뒤로하고 성게비빔밥을 주문했다. ​ ​ ​ ​ ​주문하고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위생상태 좋진 않았다.​ ​ ​ ​ ​ 그래도 음식은 굉장히 빨리 나왔다.​ ​ 밑반찬도 넉넉히 나왔다.​ ​ 슥슥 비벼서 먹었다. ​​ 그냥 뭔가 슴슴한 맛이다.​ ​ 간장 계란밥과 둘 중에 놓고 뭐 먹을래하면 성게를 택하겠지만 ... ​ 만 오천 원 주고는 절대 안 먹을 맛이다.​ ​ 밥 양도 적고...​ ​ 처음부터 식당 스타트가 좋지 않았다..​ ​ ​ ​ 2022. 8. 30.
[조치원 중화요리] 삼성반점 - 잡채밥이 상당히 아쉬운 곳 매번 지나가다가 한 번은 가봐야지 하면서 드디어 왔다. 044-864-2228 세종 조치원읍 충현로 72 월 - 일 10:30 - 20:20 매주 수요일 휴무 주차장이 널찍해서 좋다. 많은 메뉴중에 한참을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잡채밥을 먹기로 했다. 뚝딱 10분도 안돼서 음식이 나왔다. 쓱싹쓱싹 비볐다. 아... 별로였다. 뭔가 별로다. 예전에 홍대 앞에서 먹었던 잡채밥이 생각났다. 그 정도는 아니지만 별로였다. 잡채밥은 상당히 맛있기 힘든 음식인가 보다. 2022. 5. 12.
[조치원 시장 칼국수] 구구해물 칼국수 : 아쉬운 곳 예~~~~~전에 눈 오는 날 방문했었던 곳이다. 많이 임팩트가없고 별로여서 미뤘나 보다.. 시장 골목에 위치해있다. 가격은 착한 편인 거 같다. 비주얼은 그럭저럭이다. 그러나 맛은 정말 밍밍하다. 정말 정말 실망이다. 이래서 검색을 해보고 가야 하나 보다. 그냥 가다가 휙들어왔더니 이런 사태가 발생했다. 반절이나 남겼다. 2022. 4. 27.
[전주 짬뽕] 천상현의 광화문 짬뽕 : 평범하게 맛있는 집 전주에 잠깐 갔을 때 유 퀴즈를 봤다. 거기서 나온 쉐프님이 차린 가게라서 가보고 싶었다. 다행히 가까워서 바로 갔다. 063-227-2003 복사 주소 전북 전주시 완산구 우전로 102 월 - 일 11:00 - 21:00, 15:00 - 17:00 브레이크 타임 점심시간보다 살짝 일찍 가서 그런지 자리가 여유롭였다. 메뉴판엔 셰프 이력이 나와있다. 딱 봐도 대단해 보인다. 쓱 훑고 바로 광화문 짬뽕을 주문했다. 일단 비주얼은 굉장했다. 국물도 시원했고, 면발은 탱탱쫄깃했다. 채소는 딱 설익은듯한 익기로 좋았다.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 다만 너무 기대를 해서 조금은 아쉬운 느낌이 들었다. 만약 10분 이상 거리에 있다면 굳이 찾으러 먹으러 올 거 같진 않다. 주방에 천상현 님이 직접 요리하신 지가 궁금.. 2022. 4. 25.
[세종 횟집] 세종일식 - 점심특선 30,000원 오랜만에 회가 먹고 싶었다. 마침 나성동에 볼일이 생겨 볼일을 보고 점심을 먹으려고 검색해봤다. 가장 가까운 횟집으로 나왔다. 044-866-4005 세종 나성동 361-193 305호 매일 10:00 - 22:00 세종 일식으로 향했다. 바에 앉았다. 안쪽에는 룸이 있는 거 같다. 상당히 아쉬운 점은 회 뜨는 공간 뒤 서랍에 전동공구며 잡다한 것들이 눈에 들어왔다. 살짝 식욕감퇴 효과를 당했다. 한시 좀 넘어서 가서 그런지 한적했다. 메뉴가 상당히 많다. 점심특선으로 먹기로 했다. 여쭤보니 A, B차이는 양과 회 종류라고 했다. 그래서 A를 선택했다. 기본적인 밑반찬이 한 번에 사사삭 깔린다. 무난하게 맛있었다. 톳 옆에 있는 빨간 게 해파린데 처음 먹어봤다. 밑반찬을 깨작거리면 회가 나온다. 종류는 .. 2022. 4. 18.
[만년동 고깃집] 한고을 막창 촌돼지 지인 동네에서 밥을 먹기로 했다. 지인의 강력한 추천으로 오게 됐다. 위치는 번잡스럽지 않은 곳에 있다. 먼저 삼겹 3인분을 주문했다. 반찬들이 아주 푸짐하고 맛있었다. 추가로 막창 2인분을 주문했다. 삼겹살이 아주 맛있었다. 막창은 맛이없었다. 냄새가 너무 났다. 삼겹살만 파는 것이 좋겠다. 2022. 2. 8.
[공주 남도밥상] 신관동 한식 - 초큼 아쉬운 집 지인들과 어젯밤에 공주에서 술을 마신뒤 밥을먹으러 나왔다. 지나가다가 왠지 맛있을거같아서 들어왔다. 주차장도 넓고 꽤나 맛집 포스가 났다. 요일마다 특선가격이 적혀있다. 상당히 많이 차이나는 가격이다. 자주온다면 특선가격으로 계속먹겠다 싶었다. 불고기와 갈치조림을 사람수대로 주문했다. 밑반찬전에.. 먼저 불고기가 뚝딱 나왔다. 밑반찬이 생각보다 부실했다. 사람이 네명인데 1~2인분 밑반찬이다.. 맛은 쏘쏘했다. 불고기도 맛있었다. 달달하고 간간하다. 마치 급식에서 먹는 반찬보다 약간 고급진 맛이었다. 그리고 갈치조림이 나왔다. 갈치특성상 잔가시 많았다. 맛은 그럭저럭이었다. 수입산치고 가격이 좀 비싸지 싶었다. 2022. 1. 24.
[청주 문의면 고깃집] 부부농장 - 아쉬운 곳 저번에 등산 갔다가 밥 먹으러 왔다. 검색을 해보고 왔다. 월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화-일 11:00 - 21:00, 15:00 - 17:00 브레이크 타임 20:00 라스트 오더 주차장 넓다. 매장 안은 깔끔하다. 고추장 삼겹살 3인분을 주문했다. 기본 세팅이 조금 요란스럽게 널브러져 있다. 밑반찬은 맛있고, 양이 심하게 적다. 정이 없는 느낌. 개인적으로 직원은 많은데 밑반찬이 적은 곳은 선호하지 않는다. 고기가 나왔다. 먹기 좋게 썰었다. 고기는 맛있었다. 버섯도 맛있었다. 그런데 뭔가... 뭔가 정이 안 간다. 재방문은 하고 싶지 않다 ㅋㅋㅋㅎㅎ.. 2021. 12. 30.
[세종 장군면 짬뽕] 광뚝배기 짬뽕 - 아쉬운 집 전날 술을 아주 많이 먹고 해장하러 방문했다. 평소에도 뚝배기를 아주 좋아했기 때문에 반가웠다. 뚝배기 짬뽕을 주문했다. 점심시간에도 20분정도만에 음식이 나왔다. 비주얼은 정말 좋았다. 먹는 순간 살짝 실망스러웠다. 위에 얹혀진 양송이버섯과 새우는 차가웠다. 그렇다 냉장 or 냉동 보관된 재료를 그냥 위에다가 얹은 것이다. 뜨거운 느낌 없이 그냥 차가웠다. 일일이 국물에 담갔다가 먹어야 했다. 면발은 좋았다. 다른 집보다 좀 더 쫄깃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단면이 동그란 면보다 살짝 납작한 면을 더 좋아한다. 국물도 나쁘지 않았다. 뚝배기 장점상 따뜻하게 오래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첫 입으로 새우를 먹지 말았어야 했다... 아쉬웠다. 2021. 11. 17.
[조치원 짜장] 황비홍 옛날 짜장 - 잡채밥이 아쉬운 곳 천안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들렀다. 드라이브 스루처럼 자연스럽게 진입해서 주차를 했다. 들어가자마자 잡채밥을 주문했다. 15분 정도 후에 나왔다. 가격은 나쁘지 않았다. 맛도 크게 나쁘진 않았는데 아쉬운 점이 많았다. 잡채는 너무 팅팅 불었다. 그리고 고기에서 약간의 냄새가 났다.. 그래서 한쪽에 잘 모아놨다.. 배가고파서 다 먹긴 했는데 조금 많이 아쉬운 식사였다. 그리고 물을 먹으려고 물통을 여는 순간 멈칫했다. 물때가 약간끼었다. 물은 안 마시고 나왔다. 거북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상당히 거슬렸다. 사장님은 물통을 전부 깔끔하게 씻으면 좋겠다. 이상 아쉬운 포스팅을 마쳐야겠다. 2021. 8. 24.
[세종 소담동 분식] 명인 만두 - 라볶이가 아쉬운 곳 오늘 당직 저녁을 해결하러 소담동을 배회하다가.. 저번에 가려다 못 간 명인만두를 갔다.. 매콤하고 달짝지근한 떡볶이가 당겼다. 주차는 지하에다가 하면 된다. 옆 건물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헷갈린다. 결국 옆건물에 주차를 했다. 다행히 주차차단바 오픈 상태라 요금은 지불 안 했다. 메뉴가 굉~~~ 장히 많다. 김밥천국을 방불케 하는 메뉴 종류다. 분식집을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가격이 저렴하진 않아 보였다. 라볶이와 명인 김밥을 주문했다. 라볶이가 10분 정도 만에 나왔다. 배달 주문 앱 알림이 많이 울린다. 배달이 많은 집인가 보다. 매장 안에서 식사는 나 혼자였다. 좋았다. 물과 밑반찬은 셀프이다. 라볶이 시식을 했다. 고추장 특유한 쿰쿰한 냄새가 났다. 쓴맛도 났다. 아쉬웠다. 고추장이 들어간 메뉴가.. 2021. 8. 12.
행복한 찹쌀 꽈배기 당직 날 저녁을 먹으로 근처 동네로 나왔습니다. ​ 분식집에서 제육볶음을 먹고 가던 중 눈에 띄어 들어갔습니다. ​ ​ ​ 사장님 인상이 참 좋았습니다. ​ 꽈배기 3개를 주문했습니다. ​ ​ ​ ​ 3개 2천 원 ​ 차까지 가면서 먹었습니다. ​ 우걱우걱 ​ 뜨거웠습니다. 조금 식어야 맛있을 거 같았습니다. ​ ​ ​ ​ 2020. 11. 3. 16:41 2021. 7. 29.
[조치원 곰탕] 행복한 소머리 곰탕 집에 가는 도중에 눈에 띄어서 왔다. 주차공간이 시원시원하다. 접근성이 좋다. 곰탕을 먹으려 했으나 장터국밥을 주문했다. 음식이 금방 나왔다. 우거지가 먹음직스럽다. 간세기도 적당하고 우거지와 고기 건더기가 기본에 충실했다. 다만 국물의 깊이가 아쉬웠다. 뭔가 아쉬웠다. 2021. 7. 25.
[오산 돼지국밥] 부용식당 친구 이삿짐을 옮겨주러 오산에 간김에 국밥을 먹으러 갔어유 ​ 오색시장 안에 있는 돼지국밥집이에유. ​ 요새 코로나때문에 사람이 많이 없긴 없지만 ​ 아침에 여는식당이 없어서인지 사람이 꽤나 있었스요. ​ ​ ​ ​ ​ 밑반찬으로 나오는 수육은 맛이 있었습니다. ​ 국밥 고기는 그렇게 맛이없었어요. 뭔가 깊이가 ​ 없는 맛입니다. ​ 살짝많이 아쉽습니다 ​ 국밥은 안남기는데 반절이나 남겼드래요 ​ ​ 부용식당 경기도 오산시 오산동 845-10 2020. 2. 10. 21:07 2021. 7. 10.
[세종 곰탕] 아빠곰탕 나성점 2월 20일 뭉숭이와 세종 거리를 배회하다가 아빠 곰탕이란 가게가 눈에 들어옵니다. ​ 국물이 당겼던지라 들어갔습니다. 나성동 아빠곰탕 ​ 한스웰시티 2층 매장 안이 아주 깔끔합니다. 각각 아빠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 진곰탕+육전 ​ ​ ​ 뭉숭이도 똑같은 걸 주문했습니다. ​ 맛은 생각보다 보기보다 맛이 없었습니다. ​ 고기도 적고요. 국물도 진하지 않았습니다. 매우 아쉬운 집이었습니다. ​ 가성비 별로입니다. ​ 다만 매장관리는 잘되고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그래서 더 아쉬운 집이었습니다. ​ ​ ​ 아빠곰탕 세종나성점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37 212호(나성동, 한스웰시티 2층) 2020. 3. 10. 12:57 2021. 7. 10.
[세종 콩나물국밥] 삼백집 세종첫마을점 아침부터 콩나물국밥이 먹으러 갔습니다. ​ 검색을 해보니 삼백 집이 세종에도 있더라구요. ​ 전주 객리단길?에서 맛있던 기억이 떠올라 갔습니다. ​ 초큼 헤맸습니다. ( 조금 깊숙이 있어요. 상가들 모여있는 곳) ​ ​ ​ 매장 안은 깔끔한 분위기입니다. 일찍이라서 그런지 코로나여서 그런지 손님이 한 명도 없었네요 ​ 전주에서 먹었던 거와는 맛이 다른 건지 제 입이 다른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 뭔가 다르게 아쉬웠습니다. (시간도 아닌 코로나도 아닌 건가..) ​ ​ 아무튼 배 채우기에는 무난했습니다! (아 달걀 프라이와 장조림, 깍두기는 S였습니다.) ​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삼백집 세종첫마을점 세종특별자치시 노을1로 16 첫마을아파트 202동 144호 2020. 3. 20. 20:29 2021. 7. 7.
[세종 라멘] 잇또라멘 세종어진점 이주 전쯤 주말에 어진동 볼일 있어서 갔다가 라멘이 먹고 싶어서 대충 검색해서 간 곳입니다 ​ ​ 가장 기본인 돈코쓰 라멘 정식? 을 주문했습니다. ​ 국물이 밍밍합니다. 흉내만 어설프게 낸 맛입니다. 망했습니다. ​ 면은 국물이 망했으니 맛있을 리가 없죠. ​ 밥은 이상한 소스가 얹혔는데 맨밥이 그리웠습니다. ​ 분노의 영수증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 다들 잘 피하도록 합시다. ​ 분노의 포스팅 끝 ​ 잇또라멘 세종어진점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351 에비뉴힐B 2층 2126호 2020. 6. 2. 10:30 2021. 7. 7.
[세종 초밥] 장정초밥 세종 초밥집을 검색하고 가까운 곳을 선택합니다. 네 장정 초밥입니다. 지하에 주차하고 2층으로 올라왔습니다. ​ ​ ​ ​ 모둠 초밥을 주문했습니다. 저기에 가락국수가 나오는 겁니다. 일반 초밥집과 비슷합니다. 특히 돔베? 초밥이랑 매우 흡사합니다. 가격을 여기가 더 비싼 거 같아요. 당연히 배가 부르진 않습니다. 그냥 간식거리 정도입니다. ​ 무난 평타입니다! 재방문은 글쎄요 ㅎㅎ 장정초밥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53 201호 2020. 6. 5. 22:37 2021.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