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추천으로 첫날부터 갔었다.
친구 추천으로 낙곱새를 주문하였다. (옆메뉴 낙'꼽'은 시강..)
기본메뉴가 세팅된다.
반찬은 대체로 그냥 그랬다..
요상태로 나온다.
낙곱새가 나오고 보글보글 끓였다.
10여분정도 끓이고 먹었다.
낙지와 곱창과 새우가 아주 잘 어우러져 맛있게 먹었다.
둘째날 먹었던 양곱창 만큼 맛있었다.
소맥도 함께했다.
술안주로도 최고다.
부산광역시 영도구 태종로 830
2021. 1. 2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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