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을 받으려고 소담 내과를 들렀다.
나온 김에 점심을 먹고 들어가려고 했다.
소담 내과와 같은 건물인 대 경각을 방문했다.
메뉴를 둘러보다가 잡채밥이 당겨 바로 주문했다.
금방 나왔다.
양이 엄청났다.
비비고 비벼서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
간은 적당했으면 너무 달지도 짜지도 않고 풍미가 있었다.
양도 엄청났다.
다 먹긴 했지만 배가 터질 거 같았다.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016 2층201호 타임빌딩
2021. 2. 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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