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전쯤 주말에 어진동 볼일 있어서 갔다가 라멘이 먹고 싶어서 대충 검색해서 간 곳입니다
가장 기본인 돈코쓰 라멘 정식? 을 주문했습니다.
국물이 밍밍합니다. 흉내만 어설프게 낸 맛입니다. 망했습니다.
면은 국물이 망했으니 맛있을 리가 없죠.
밥은 이상한 소스가 얹혔는데 맨밥이 그리웠습니다.
분노의 영수증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다들 잘 피하도록 합시다.
분노의 포스팅 끝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351 에비뉴힐B 2층 2126호
2020. 6. 2. 10:30
LIST
'아쉬운집의 여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종 곰탕] 아빠곰탕 나성점 (0) | 2021.07.10 |
---|---|
[세종 콩나물국밥] 삼백집 세종첫마을점 (0) | 2021.07.07 |
[세종 초밥] 장정초밥 (0) | 2021.07.07 |
[세종 국밥] 이삼례 할머니 감자탕 (0) | 2021.07.07 |
[세종 국밥] 옛날 순대국밥 24시 (0) | 2021.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