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입원 중인 두동이
우리의 친구 흑마가 근처까지 놀러 왔어요.
병원 앞 카페를 가기로 했죠
이름은 쳐럽 ~ 카풰
내부가 깔끔한데 흑마가 사진을 안 찍었어요
음료 맛나고요
빵도 맛있고요
좋습니다
흑마와 수다를 한참 떠들다 사고처리 전화받고
정신없었네요 호호
잘하고 있다고 합니다
옆 벽면이 너무 이쁩니다
이상 cheerup 카페 끝
2019. 7. 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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