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가 친구랑 홀린 듯 들어왔다.
메뉴를 찬찬히 보다가 LA갈비가 먹고 싶어서 주문했다.
정육점? 과 같이 해서 그런지 상당히 고기 종류가 많았다.
3인분을 주문했다.
밑반찬이 빠르게 깔린다.
맛은 그냥 특색 없는 말이다.
빠르게 익어간다.
노릇노릇 맛있게 익어간다.
양념이 달달하니 맛있었다.
육질도 나쁘지 않았다.
LA갈비를 밖에서 먹은 건 처음이지만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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