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있는집의 여정

[조치원 국밥] 수육국밥 : 무난하게 먹을 만한 곳

by 두동칫 2022. 5. 15.

 

동네를 거닐다가 배가 고파서 오게 됐다.

 

 

 

 

 

 

 

 

홀린 듯 들어왔다.

 

 

 

 

메뉴가 생각보다 많다.

 

수육국밥을 주문했다.

 

 

 

국밥은 금방 나왔다.

 

너무 빨리 나왔다.

 

끓여놓은걸 데우는 거겠지만 이건 거의 뭐 전자레인지로 돌리나라고 할 만큼 빨리 나왔다.

 

 

 

 

무튼 밑반찬도 맛있고, 국밥도 맛있다.

 

생각보다 진하지만 막 엄청 진하진 않다.

 

고기는 많았다.

 

밥과 고기를 얹어서 먹으면 맛있다.

 

 

 

가성비 적당한 국밥이었다.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