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 1. 11. 16:26)
임실지역에 근무한지 만 1년 차가 되었다.
짜장면을 좋아하는 두동이
임실을 근무하면서 느낀 건 정말 맛없는 중국집이 즐비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까다롭지 않은 입맛에도 거르고 싶은 곳이 많다. 역전에 있는'바x산 짜장' 이러던지
짬뽕과 탕수육을 주문했다.
짬뽕은 베스트, 탕수육은 그럭저럭 찹쌀이 아닌 게 아쉽다.
저녁에 방문한 수궁 반점 입구
불향 가득한 짬뽕 가격은 7,000원
탕수육(소) 14,000원
시간 될 때마다 가는 임실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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