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맛집] 이순신 수제버거

작년 겨울에 방문했던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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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게스트하우스에 체크인하고 친구랑 햄버거를 먹으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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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킬러인 두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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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을 때 줄이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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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수제버거 정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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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광장에서 이순신 버거 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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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버거 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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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게 찍었다. 맛은 있다.

가성비는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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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수미칩 마라 소스 맛이 선방.

버니니 클래식 처음 먹어봤는데 내 입맛은 아닌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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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0. 1. 1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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