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 돈까스] 돈스 - 경양식 돈까스 맛집

예전에 왔다가 자리가 없어서 포장 주문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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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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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식사시간 넘어서 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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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시간 때가 지나서 오니 한적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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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돈스 돈가스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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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과 슾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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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돈까스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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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이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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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과는 또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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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빨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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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썰어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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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먹었을 때보단 덜했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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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가 조금 덜 새콤했으면 좋겠다.(새콤한 걸 좋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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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보니 직원분이 주먹밥을 툭 서빙하고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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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웠지만 배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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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집어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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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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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돌마루7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