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 저녁을 해결하러 왔다.
종종 오는 집이다.
김밥천국 같은 집이다.
밑반찬은 셀프로 차려놓는다.
뚝배기 비빔밥을 주문했다.
금방 나왔다.
쓱싹쓱싹 비벼서 먹었다.
맛있다.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62 1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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