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잃고 전신마비가 된 그레이.
인간의 모든 능력을 업그레이드하는 최첨단 두뇌 ‘스템’을 장착하고
이제, 아내를 죽인 자들을 직접 처단하기 위한 그의 통제 불능 액션이 시작 되는데…
보고나서
네이버 실검에 떠서 검색을 해보고 재밌을거같아서 보게 됐다.
신선한 소재와 전개는 몰입하기에 충분했다.
인상깊은장면은 처음 액션신에서 자기의지와는 상관없는 액션과 입이찢어지는 살벌한 액션의 조화가 인상깊었다.
뻔한 스토리가 아니고 반전이있다.
2020. 8. 10. 23:47
728x90
LIST
'영화의 여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러드 다이아몬드 (Blood Diamond, 2006) (0) | 2021.06.30 |
---|---|
삼촌 (The Uncle, 2017) (0) | 2021.06.27 |
재심 (New Trial, 2016) (0) | 2021.06.27 |
프리즌 이스케이프 (Escape From Pretoria, 2020) (0) | 2021.06.27 |
미술관 옆 동물원 (Art Museum By The Zoo, 1998) (0) | 2021.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