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역에 오랜만에 왔다.
다음날 해장을 하려고 혼자 방문했다.
대학시절 꽤나 자주갔던 곳이다.
서울에서는 처음이다.
짬뽕밥을 주문했다.
홍콩반점은 항상 빠르게 나온다.
좋다.
비주얼 너무 훌륭하다.
지체없이 흡입했다. 해장이 잘된다.
먹을수록 맛이없어진다. 기분탓일까. 왜일까.
홍콩반점은 짜장류, 탕수육만 먹는걸로...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로 101-3
2021. 2. 2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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