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이 심하게 당기는 날이었습니다.
검색을 해보고 왔습니다.
원하는 재료를 담고 계산을 합니다.
계산할 때 고기 추가됩니다.
양고기 추가했습니다.
재료들은 신선했습니다.
국물은 밍밍하고 아쉬웠습니다.
진하거나 감칠맛이 없습니다.
조치원 주흙오리 마라탕과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대기시간이 심하게 깁니다.
세종특별자치시 가름로 194 2층 266-269호
2021. 1. 3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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