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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여정

존 윅 3: 파라벨룸 (John Wick: Chapter 3 - Parabellum, 2019)

by 두동칫 2021. 7. 14.

줄거리

전설이 된 킬러 ‘존 윅’ (키아누 리브스).

룰을 어긴 죄로 그에게 현상금 1,400만 불이 붙고,

전 세계 모든 킬러의 총구가 그를 향한다.

 

국제암살자연맹의 파문 조치가 내려진 그는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한 채 시시각각 위험에 직면하고

결국, 마지막 전쟁을 위해 ‘소피아’(할리 베리)를 찾아가는데…

 

출구는 없다!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보고 나서

책모임을 끝내고 집으로 가기 아쉽고 공짜표가 있어서 가까운 영화관에 갔다.

시간에 가장 가까운걸 보려고 했다.(후보: 알라딘, 존윅3, 토이스토리 )

존윅3 가 가장 가까워 보기로 했다. 줄거리만 대충보고 입장했다. 화려한 액션씬과 스릴? 스토리? 조금 기대했지만

하품만 나왔다. 평점을보고 기대를했건만... 간만에 느껴본 배신감이었다.

극장에서 집중을 못했다. 중간에 나가고 싶었다.

액션은 지루하고, 합이 0.3초씩 느렸으며, 잔인한 것도 느낌없이 3류 처럼 잔인한 느낌이었다.

전 시리즈를 안봐서 모르겠지만 이번 존윅은 비추(알라딘볼껄..)

 

2019. 7. 2.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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