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 맛집] 식후경 - 석갈비가 맛있는 집

 

일주전쯤 오랜만에 회식을 하게 됐다.

 

유성 IC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세종에서 대전 유성구 도로가에 바로 위치해있다.

 

 

 

 

 

 

 

 

 

 

 

 

내부는 깔끔하다

 

 

메뉴판 메뉴가 다채롭다

 

석갈비 순두부정식을 주문했다.

 

일단 사람수대로 주문했다.

 

 

 

밑반찬

 

 

 

다 익혀서 나온다(3인분)

 

상당히 비쥬얼이 좋다.

 

먹기 좋게 익혀서 나온다.

 

그릇 아래에는 고체 연료가 있어서 먹는 내내 따듯하게 먹을 수 있다.

 

 

 

 

먹기 좋게 썰었다.

 

 

 

 

 

쌈을 싸먹어도 맛있다.

 

 

석갈비만 따로 2인분을 추가해서 먹었다.

 

 

내 돈으로 안 사서 그런지 더 많이 먹게 된다.

 

 

 

고기를 양껏먹고나서 돌솥밥과 순두부를 먹을 차례였다

 

 

 

윤기가 자르르 밥이 아주 맛있어 보였다.

 

밥을 퍼내고 물을 붓는다.

 

 

 

 

 

순두부찌개.. 깊고 감칠맛이 훌륭했다.

 

순두부만 먹어도 맛있을 거 같다.

 

적당히 매콤하다.

 

나름 만족스러운 회식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