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 날 저녁을 먹으로 근처 동네로 나왔습니다.
분식집에서 제육볶음을 먹고 가던 중 눈에 띄어 들어갔습니다.
사장님 인상이 참 좋았습니다.
꽈배기 3개를 주문했습니다.
3개 2천 원
차까지 가면서 먹었습니다.
우걱우걱
뜨거웠습니다. 조금 식어야 맛있을 거 같았습니다.
2020. 11. 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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