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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집의 여정

[조치원 짜장] 황비홍 옛날 짜장 - 잡채밥이 아쉬운 곳

by 두동칫 2021. 8. 24.

천안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들렀다.

 

드라이브 스루처럼 자연스럽게 진입해서 주차를 했다.

 

 

 

 

 

 

 

들어가자마자 잡채밥을 주문했다.

 

15분 정도 후에 나왔다.

 

 

비주얼 좋은 잡채밥 7,000원

 

가격은 나쁘지 않았다.

 

맛도 크게 나쁘진 않았는데 아쉬운 점이 많았다.

 

잡채는 너무 팅팅 불었다.

 

그리고 고기에서 약간의 냄새가 났다..

 

그래서 한쪽에 잘 모아놨다..

 

 

 

배가고파서 다 먹긴 했는데 조금 많이 아쉬운 식사였다.

 

그리고 물을  먹으려고 물통을 여는 순간 멈칫했다.

 

 

물때가 약간끼었다.

 

물은 안 마시고 나왔다.

 

거북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상당히 거슬렸다.

 

사장님은 물통을 전부 깔끔하게 씻으면 좋겠다.

 

이상 아쉬운 포스팅을 마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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