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날 형이랑 술을 많이 먹었다.
그리고 해장하러 나왔다.
다른 짬뽕 맛집에는 웨이팅이 길어서 대충 아무 곳이나 왔다.
형은 볶음밥
볶음밥은 먹을만하다고 했다.
근데 조금 남기려 했다.(결국 다 먹음)
나는 짬뽕밥
짬뽕밥 국물이 아쉬웠다..
약간 밍밍하다고 해야 하나...
예전에 첫 직장 다닐 때 한번 왔던 거 같은데 그때도 좋은 기억은 아니었다.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봉동로 106-1
2021. 6. 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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