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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집의 여정

[봉동 사천향] 대체로 아쉬운 집

by 두동칫 2021. 6. 28.

전 날 형이랑 술을 많이 먹었다.

그리고 해장하러 나왔다.

다른 짬뽕 맛집에는 웨이팅이 길어서 대충 아무 곳이나 왔다.

 

형은 볶음밥

볶음밥은 먹을만하다고 했다.

근데 조금 남기려 했다.(결국 다 먹음)

 

나는 짬뽕밥

짬뽕밥 국물이 아쉬웠다..

약간 밍밍하다고 해야 하나...

예전에 첫 직장 다닐 때 한번 왔던 거 같은데 그때도 좋은 기억은 아니었다.

 

 

 

 

 

 

사천향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봉동로 106-1

 

 

2021. 6. 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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