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있는집의 여정

[조치원 치킨] BHC

by 두동칫 2021. 9. 14.

 

지인들과 치킨을 먹으러 왔다.

 

생일날 받은 5만 원 깊콘을 쓰려고 왔다.

 

 

 

 

 

 

실내가 굉장히 깔끔하고 쾌적했다.

 

테이블수는 10개 이하로 보였다.

 

네 명이서 치킨 두 마리와 맥주 1700을 주문했다.

 

 

레드킹

 

레드 킹은 처음 먹어보는데 맵기가 살짝 아쉬웠지만

 

맵 찔이 두 분이 있었기에 안 아쉬운척했다.

 

맛있었다.

 

 

뿌링클

 

 

BHC는 역시 치즈볼이 맛있다.

 

치킨보다 더 맛있다. 한 개 까지는!

 

 

 

미약주

 

 

시원하게 맥주를 마시고 마셨다. 1700을 한 번 더 주문하고 더 주문하려 했지만 자제했다.

 

즐거운 치킨 타임이었다.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