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통화하면서 운전 중 소양 '두부 도넛' 이야기가 나오게 된다.
마침 소양 가기 전 방문했다.
마감 전 한 세트 남은 두부 도넛을 겟 하게 된다.
한 입 베어 물었다. 5개 2,000원
음식을 빨리 먹긴 한다.
거의 삼키다시피 흡입했다.
훌륭했다.
더 배고품.
텅 빈 봉지만이 불과 1분도 채 되지 않은.. 쩝
- 전북 완주군 소양면 전진로 1066
- (작성일 : 2020. 1. 1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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