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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여정

나이브스 아웃 (Knives Out, 2019)

by 두동칫 2021. 7. 11.

 

 

줄거리

베스트셀러 미스터리 작가가 85세 생일에 숨진 채 발견된다.

그의 죽음의 원인을 파헤치기 위해 경찰과 함께 탐정 브누아 블랑이 파견 되는데…

보고 나서

추리소설, 추리 영화 미스터리 영화 종류를 좋아한다. 반전과 임팩트가 있기 때문, 그리고 예측불허의 결말이 좋다.

 

보는 내내 생각하며 추리하며 봐도 다 빗나갔다.

 

몰입도는 굉장했다. 약간의 스릴도 있다.

 

각 인물들의 인터뷰 장면은 인물들의 특징과 성격을 잘나타내 주었다. 영화의 전개가 아주 훌륭했다.

 

외모도 한몫한다.

 

보면서 오리엔탈 특급 살인과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이 떠올랐다.

 

오리엔탈보단 훨씬 나았으며 부다페스트와는 색깔이 다른 느낌.

 

오랜만에 재밌게 잘 봤다.

사건의 서막

 

사립탐정의 설명충이 되어가는 장면

 

2020. 3. 3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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