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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여정

[전주 채식 카페] 채식주의자의 무화과

by 두동칫 2021. 8. 7.

채식 중국집을 방문하고 지인들과 카페에 왔다.

 

비건인 지인이 익산 어느 카페를 추천했지만 거리와 시간이 여유 있지 않아서 가까운 여기로 왔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꽤나 많았다.

 

원래 많은지도

 

 

 

음료 셋 빵 셋을 주문했다.

 

일단 난 디카페인 콜 드부르를 주문했다.

 

맛있었다.. 향도 좋았다.

 

 

 

빵, 케잌종류는 대체로 퍽퍽했다.

 

달걀과 우유가 안 들어갔기 때문일까..

 

그래도 뭐 그런거 치곤 먹을만했다.

 

셋이서 한창 떠들고 놀다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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