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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집의 여정

[조치원 돼지갈비 맛집] 황바우 숯불갈비

by 두동칫 2022. 1. 5.

 

돼지갈비를 좋아하는 두동이..

오랜만에 먹으러 나왔다.

여기는 예전부터 맛집이라고 정평이 나있어서 와야지 와야지 하면서 못 왔던 곳이다.

 

 

 

화-일 11:30 - 22:00, 14:30 - 16:30 브레이크 타임 21:00 라스트 오더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들어가기 전부터 옆에 숯 피우는 곳에서 맛집의 향기가 낫다.

 

 

 

 

돼지갈비와 냉면을 동시에 주문했다.

 

 

 

 

돼지갈비가 항아리에 나온다. 뭔가 있어 보인다.

 

밑반찬들도 여러 가지 깔린다.

 

 

 

 

숯이 좋아서 그런지 향이 좋았다. 그리고 빨리 익었다.

 

사부작사부작 익혀서 먹었다.

 

맛있었다.

 

뭐 여타 돼지갈비 맛집과 비슷하게 맛있었다.

 

이 집만의 특별한 거는 없지만 만족스럽다.

 

 

 

비빔냉면이 의외로 맛있었다.

 

항상 물냉면만 먹는 두동이..

 

화장실 간 틈을 타 지인이 비냉을 시켜버렸지만 맛있었다.

 

냉면과 고기를 먹으니 조합이 아주 좋았다.

 

돼지갈비와 냉면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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