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하는 날 저녁을 먹으러 나왔다
이날은 조금은 다른 걸 먹고 싶었다.
쨌든 맛집 검색을 하고 왔다.
명란 덮밥? 을 주문했다.
나오기는 금방 나온다.
색깔이 참 이쁘다.
쓱싹쓱싹 비벼 먹었다.
그냥 그랬다.
저게 15,000원 인가 그랬다.
가성비 별로였다.
괜한 도전을 했다.
세종특별자치시 가름로 232 세종비즈니스센터 1층 b동 1층 자유의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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